16일 오후 기장군청에서 기탁식 진행, 총 5천만원 전달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 겪는 소외계층 지원
‘취약계층 아동지원’, ‘철마한우축제’ 지원 등 사회공헌
[헤럴드경제(부산)=윤정희 기자] 신세계사이먼(대표 조창현)은 16일 오후 부산 기장군청에서 오규석 기장군수, 김종천 창조경제국장, 김희석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 점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기탁식을 통해, 관내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희망2022나눔캠페인’에 성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신세계사이먼이 ‘희망2022나눔캠페인’ 참여를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관내 저소득층 주민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성금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기탁에 4000만원, 일반기탁에 1000만원 등 총 5000만원이 기탁된다.
부산시 기장군 정안읍에 위치한 신세계사이먼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은 2013년 8월 오픈 이후,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기장군과 ‘취약계층 아동의 맞춤형 서비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대상 아동들의 ‘심리치료 비용’과 ‘정기 물품 지원’ 등의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을 전개해 오고 있다.
더불어, 지역 문화 활성화 사업도 이어오고 있다. 기장군의 대표 문화 축제인 ‘차성문화제’와 ‘정관 생태하천 학습문화제’를 지원하며,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 11월에는 관내 기관과 협력해, 기장군 특산물인 ‘철마한우’의 판로 개척과 홍보를 위한 ‘철마한우축제 직거래장터’를 지원했다.
신세계사이먼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 김희석 점장은, “코로나 19 장기화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며, 앞으로도 기장군과 협력해 다양한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세계사이먼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은 2013년 8월 오픈한 교외형 프리미엄 아울렛이다. 이탈리아 토스카나 지역의 양식을 모티브로 조성되어 이국적인 풍경을 느낄 수 있다. 국내외 180여개의 브랜드가 입점해 있으며, 다양한 편의시설과 체험공간 갖춰 쇼핑과 힐링을 동시에 경험하는 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은 시설물 안전 관리 우수 기업에게 수여하는 ‘2021년 대한민국 안전대상’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 하는 영예를 안았으며, 고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쇼핑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cgnhee@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