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스그룹 생활가구 브랜드 일룸(대표 강성문)이 거실 인테리어용 가구 6종을 출시했다.

소파 ‘밴쿠버’와 ‘오클랜드’(사진)는 현대적이고 간결한 디자인이 특징. 크기가 다양해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배치할 수 있다. 밴쿠버는 절개선을 최소화한 디자인으로 미니멀 인테리어에 적합하다는게 일룸의 설명이다. 오클랜드는 볼륨감 있는 디자인과 편안한 착좌감을 강조한 하이백 소파다. 일룸은 오클랜드에 대해 머리와 허리를 편안하게 받쳐줘, 정식 출시 전 진행한 행사에서도 소비자들의 호응이 높았다고 전했다.

소파테이블 ‘테누토’는 크기가 800폭과 500폭 두 가지로 나왔다. 단독으로 사용하거나 2개의 테이블을 함께 놓고 1300 폭으로 확장해 쓸 수 있다. 상판을 유리나 원목 중 골라 색다르게 공간 연출을 할 수도 있다. ‘스트링’은 강화유리 상판과 하부에 수납 공간이 있는 소파테이블이다. 제품은 650폭과 1200폭 2종이다.

‘엘렌트’와 ‘리네아’는 모듈형으로 구성한 거실장이다. 거실 크기와 TV 규격, 취향 등을 고려해 거실장의 높이부터 길이, 색상 등을 마음대로 고를 수 있다.

일룸 관계자는 “개인의 생활 방식과 취향에 따라 거실 인테리어를 구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고 전했다.

도현정 기자


kate01@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