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승원 기자] 2년전 이상화(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와 결혼했던 가수 겸 방송인인 강남이 3수 끝에 드디어 한국 귀화를 위한 필기시험에 합격했다.
강남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화시험 부떠씀요~!!!!!!ㅠㅠㅠㅠㅠㅠㅠ 가즈아아아아아~!!!ㅠㅠㅠㅠㅠㅠㅠㅠ 아아아ㅏ아으ㅡ으으ㅡ!!!!!!ㅠㅠㅠㅠㅜㅜ이제 면접 가즈아으으아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강남이 한국 귀화시험 필기에서 합격했다는 결과를 찍은 것. 강남은 필기와 구술을 모두 더해서 총점 63점으로 최종 합격했고, “ㅠ3수 끝에 붙었습니다ㅠ”라며 기쁘을 누렸다. 귀화시험은 100점 만점에 60점 이상을 받아야 한다.
앞서 강남은 최근 방송된 SBS 예능 ‘미운우리새끼’에 출연해 “내가 사실 귀화시험을 봐가지고 떨어질 줄 몰랐다. 내가 (한국어로) 말하는 건 괜찮아서 이정도면 붙을 줄 알았다”며 시험이 쉽지 않았음을 토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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