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사이트 다음과 공동…‘문화시설 인증샷’ 이벤트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 서울시는 오는 26일까지 포털사이트 다음과 함께 ‘꼭 가봐야 하는 서울시민이 사랑하는 문화시설 TOP10’ 온라인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의 대상이 된 문화시설 열 곳은 ▷서울우리소리박물관 ▷운현궁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서울생활사박물관 ▷딜쿠샤 ▷서울공예박물관▷남산골한옥마을 ▷돈의문박물관마을 ▷노들섬 ▷서울책보고이다.

이번 캠페인은 서울공예박물관의 정식 개관식에 맞춰 시민에게 사랑받는 서울시의 문화시설 10곳을 홍보하기 위해 기획됐다. 시민들은 퀴즈 이벤트와 인증샷 이벤트에 참여하며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서울시의 문화시설들을 체험하게 된다.

참여 시민 중 총 300명을 추첨해 커피기프티콘, 머핀 기프티콘을 증정하며 당첨자는 12월 29일에 페이지 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퀴즈 이벤트는 ‘퀴즈로 알아보는 서울시민♥문화시설’ 이라는 주제로 4개의 주제에 따른 문화시설 관련 퀴즈를 직접 풀어보는 기회를 마련했다.

▷공예 ▷고궁·자연 ▷박물관·역사·마을 ▷음악·서적주제에 관련된 퀴즈를 풀고 정답을 맞추면 응모가 가능하다. 각 카테고리 별 퀴즈의 정답을 맞춘 뒤 참여하기 버튼을 누르면 된다. 참여자 중 총 200명을 추첨해 겨울의 추위를 녹이는 따뜻한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인증샷 이벤트는 ‘당신의 아름다운 서울을 보여주세요’ 라는 주제로 문화시설 10곳에 대한 방문 사진을 찍은 후 올리면 응모 가능하다.

서울시 문화본부 인스타그램에서는 이번 온라인 캠페인에 대한 ‘소문내기 이벤트’를 동시에 진행한다.

서울시 문화본부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캠페인 홍보 게시물을 자신의 SNS에 게시하고 @친구태그 로 소문낸 시민 중 50명을 추첨해 커피 기프티콘을 추가로 증정한다.

주용태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서울의 문화시설을 사랑하는 시민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퀴즈 이벤트와 현장 이벤트를 통해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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