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공연인 ‘헬로카봇 뮤지컬 시즌6 흔들흔들 댄스파티’(포스터)가 올 겨울 공연장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뮤지컬 헬로카봇6은 내년 1월 5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을 시작으로 전국 투어에 나선다. 뮤지컬 헬로카봇6는 남미의 신나는 리듬을 살린 ‘쌈바’를 주제로 한 뮤지컬로, 쌈바 음악이 극 중간마다 흥을 돋군다. 전국 댄스 오디션에 참가한 주인공 차탄과 친구들, 카봇들이 대회를 망치고 세상을 어지럽히려는 악당들에게 맞서는 이야기로 진행된다. 기존 헬로카봇 공연 중 가장 신나고 화려한 댄스 무대가 펼쳐진다는게 제작사 하쿠나마타타의 설명이다. 쌈바 모드로 변신한 레드와일러와 저스포스, 최강 합체 로봇 펜타스톰X를 눈 앞에서 볼 수 있다.

뮤지컬 헬로카봇6는 지난달 20일 인터파크 라이브를 통해 실시간 온라인 생중계 되기도 했다. 헬로카봇은 매년 방학마다 뮤지컬 공연을 선보였던 국내의 대표적인 어린이 콘텐츠였으나 코로나19 여파로 오프라인 공연은 하지 못했다. 공연장에서 선보이는 공연은 이번이 2년만이다.

제작사 하쿠나마타타 관계자는 “감염 예방을 위해 공연장은 수시로 철저한 방역과 소독을 진행하고 있다”며 “그동안 주춤했던 어린이 공연을 공연장에서 함께 즐길 수 있게 되어 기대감이 크다”고 전했다.

도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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