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영남대는 윤해근 원예생명과학과 교수가 한국원예학회 학술공적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한국원예학회 학술공적상은 15년 이상 한국원예학회 정회원으로 활동한 회원 중 원예학 및 원예학회 발전에 공적이 큰 사람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윤 교수는 국내 머루의 유전체 분석, 전사체 분석을 통해 자생머루의 우수성을 밝혀내고 기후변화에 따른 포도의 병해충 발생 예측 모델을 개발해 4차산업혁명 기술을 과수원예에 적용하는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관련 연구로 SCI 논문 68편 등 140편의 학술논문을 발표했으며 이 가운데 45편은 한국원예학회가 출판하는 학술지에 게재해 학회지의 위상을 높이는 데에 기여하고 우수논문상을 3차례 수상한 바 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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