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서울 송파구 송파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연합]
11일 오전 서울 송파구 송파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 11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722명으로 집계됐다고 서울시가 밝혔다.

전날(10일) 같은 시간대로 비교하면 47명 더 많고 1주일 전(4일) 753명보다는 31명 적다. 전체 확진자 수는 10일 1004명, 4일 980명이었다.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9월 24일 1221명으로 역대 가장 많았고, 지난달 18일 298명까지 내려갔다가 이후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달 1일 600명에서 2일 1004명으로 치솟은 뒤 줄곧 600∼1천명대를 오르내리고 있다.

11일 오후 6시 기준 서울의 누적 확진자 수는 12만9600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날 전체 확진자 수 최종 집계치는 다음 날인 12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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