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의회는 정세현(더불어민주당, 구미) 의원이 사립유치원 교원에 대한 복지 지원방안을 담은 '경북도교육청 사립유치원 교원복지 조례안'을 대표발의를 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조례안은 사립유치원 교원복지 실태조사와 교원복지 지원계획 수립 및 시행, 지원사업 실시, 협력체계 구축 등 내용을 담았다.
조례안은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심의를 거쳐 다음달 13일 제327회 도의회 3차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정 의원은 "사립유치원은 유아교육법에 따른 학교로서 공립유치원과 함께 유아교육을 책임지는 핵심적인 주체임에도 교원은 임금과 복지 등에서 차별을 받고 있다"며 "조례가 제정되면 사립유치원 교원의 근무 여건 향상과 사기 진작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kbj7653@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