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인간문화재 대축제 하남서 개최

[경기도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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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경기도가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경기도무형문화재 68종목을 대중에 공개하는 ‘2021 경기도 인간문화재 대축제’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천년의 숨결, 명인열전’이라는 주제로 공연기술, 음악‧무용‧놀이 등 무형문화재를 공연과 전시로 선보인다.

행사기간 공개될 68종목의 무형문화재는 사기장(청화백자), 방자유기장 등 기능분야 40종목과 경기소리(휘몰이잡기), 시흥군자봉성황제 등 예능분야 28종목이다.

김진기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경기도 인간문화재 대축제는 예술적 감흥과 기술적 전통성을 계승시키고 전승하는 행사로 과거와 현재를 이어주는 역사의 고리이자 미래를 열어주는 자산”이라고 했다.


fob140@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