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포럼·컨퍼런스 등 3부로 진행
서울시는 다양한 일·생활균형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나아가야 할 정책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서울시 일·생활균형박람회’를 오는 21일 온라인으로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서울시 일·생활균형 박람회는 일·생활균형 제도를 기업 성격에 맞게 실천하고 있는 우수기업시상부터 CEO포럼, 컨퍼런스 등 총 3부 행사로 열리며 서울시와 서울시여성가족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1부 우수기업 시상식은 ▷기업(기관) 내 유연근무제 개선, 조기퇴근 제도, 재택근무 제도 등 근무시간·장소 유연성 우수기업(기관), ▷일·생활균형을 위한 재직자 참여형 조직문화 개선 우수기업(기관), ▷ 일·생활균형을 위한 재직자 맞춤형 프로그램 우수기업(기관)으로 구분되어 총 7개 기업·기관에 대한 시상을 한다.
2부 CEO포럼은 일·생활균형 컨설팅을 받은 경험이 있는 서울형 강소기업이 유연근무제 확대, 고충처리위원회·직원 소통 프로그램 등을 도입해 운영한 경험을 공유한다.
3부 컨퍼런스는 ‘서울형 강소기업 재직 청년의 일·생활균형 수요조사’결과를 발표하고, 중소기업 청년의 일·생활균형 현황과 수요를 공유한다. 현장전문가, 정책 및 기업 전문가 3명이 서울시가 지원하는 일·생활균형과 개선 방향을 논의하는 토론을 진행한다.
서울시는 지난 7월 14일~20일까지 서울형 강소기업의 만 19세~34세청년 1000명의 일과 생활 지원제도 사용현황을 조사해 일·생활 관련 조직문화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토론자로는 기현주 내가만드는복지국가 공동대표, 김미진 위커넥트대표, 장경희 리눅스데이터시스템 경영지원본부 차장이 함께 참여한다.
서울시는 컨퍼런스에서 제안된 일·생활균형정책을 정책 방향 및 세부 추진과제 수립 시 반영해 추진할 계획이다. 이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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