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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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국내 1차 접종자가 3000만명을 넘어섰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5일 백신 1차 접종자는 이날 오전 11시 15분 기준 누적 3000만10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체 인구의 약 58.4%에 해당한다. 접종대상 연령인 18세 이상만 따지면 68.0% 수준이다.

백신별 권고 횟수대로 모두 맞은 접종 완료자는 1774만7159명으로, 인구 대비 34.6%다.

앞선 누적 접종자 기록을 보면 접종 39일째인 지난 4월 5일 100만명, 105일째인 6월 10일 1000만명, 159일째인 지난달 3일 2000만명을 각각 돌파했다.

정부는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19일 이전까지 최소 국내 인구의 70%인 총 3600만명에 대한 1차 접종을 마무리하고 10월까지 집단면역을 형성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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