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종 제공]
[한예종 제공]

[헤럴드경제] 정부는 8월 26일자로 김대진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교수를 한국예술종합학교 제9대 총장에 임명했다고 문화체육관광부가 25일 밝혔다. 임기는 임명일로부터 4년이다.

신임 김대진 총장은 피아노 연주자이자 창원시립 예술감독, KBS 교향악단 여수음악제 음악감독 등을 역임한 지휘자다. 한예종 개교 직후인 1994년에 음악원 교수로 부임해 현재까지 피아노를 가르쳐왔으며 손열음, 김선욱, 이진상, 문지영 등 세계적인 피아노 연주자들을 지도했다.

한편 한예종은 이 학교 최초로 지난 6월 직선제 선거 방식으로 김 총장을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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