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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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경주대는 20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반별로 해당 강의실에서 '여름방학 행복한 영어학교 수료식'을 열었다.

이번 영어학교는 경주, 포항, 영천 지역 초등학교 3~6학년 105명을 대상으로 지난 9일부터 20일까지 2주간 경주대에서 진행됐다.

행복한 영어학교는 경북도교육청의 공모에 선정된 경주대가 매년 4차례 열고 있다.

경주대 관계자는 "행복한 영어학교는 초등학생이 경주대 원어민 강사에게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하면서 개인의 영어실력 향상뿐만 아니라 지역 영어교육에도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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