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여의도 노후 아파트 단지 및 주변도로와 MBC부지 공사현장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구는 총 16개 여의도 노후아파트 단지 내·외부에 대한 지반함몰 발생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조사는 오는17일까지 실시하며, 단지 내부, 주변도로 상 지반함몰 발생 여부 및 이력 등을 조사한다.
전문가 합동 점검도 실시한다. 구청 관계부서와 토질·기초·지하수 등 민간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조사단이 여의도 노후 아파트 16개 단지와 MBC부지 공사현장 4개소를 돌며 지반함몰 현상의 원인을 규명하고 대책 강구, 안전성 영향 등을 점검한다. 이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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