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 초고속 카메라로 촬영된 영상은 실전에서 투어 프로들이 한 ‘진짜 스윙’입니다. 초고속 슬로모션 영상을 통한 섬세한 스윙 동작을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세계 최고의 한국 여자골프가 2020 도쿄 올림픽에서 메달을 노린다. 박세리(44)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4일 일본 사이타마현 가와고에시에 위치한 가스미가세키CC에서 도쿄 올림픽 여자 골프 종목에 나선다. 세계 랭킹 상위권에 포진한 고진영(26), 박인비(33), 김세영(28), 김효주(26)가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한다.

세계 랭킹 1위를 다투는 고진영과 지난 5월 HSBC 위민스 월드챔피언십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김효주는 올림픽에 첫 참가한다. 특히 고진영은 미국 대표팀의 세계 랭킹 1위인 넬리 코다(23)와 한 조에 속하며 팽팽한 자존심 싸움을 펼친다.메달을 향한 고진영과 김효주의 드라이버 샷을 지난해 영종도 스카이72골프리조트에서 열린 하나은행챔피언십에서 촬영했다. 고진영의 드라이버 샷은 상체 각도를 유지한 채 스윙 궤도를 백스윙과 다운스윙에서 유지한다. 김효주는 반듯한 스윙 궤도로 임팩트에서 양팔을 쭉 뻗어 스윙 스피드를 최대로 끌어올리며 스윙한다. [촬영, 편집=박건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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