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매직(대표 윤요섭)이 국내 최대 용량의 ‘스탠드형 직수 얼음정수기’(사진)를 출시했다.
이 얼음정수기는 직수형과 탱크형의 장점을 결합한 모델로, 얼음과 냉수 모두 국내 최대 용량이다. 냉수와 온수는 많은 양의 물을 보관할 수 있도록 탱크 방식을 적용했고, 탱크는 위생과 부식에 대한 우려가 적은 스테인리스 저수조로 설계했다.
얼음과 정수는 직수 방식을 적용했다. 얼음은 직수 순간 냉각 방식으로, 하루 최대 720개까지 생산할 수 있다. 아이스룸 용량도 기존 제품보다 4.7배 늘린 국내 최대 용량으로, 최대 3.5kg의 얼음을 보관할 수 있다.
냉수는 최대 6.5ℓ, 온수는 3.5ℓ까지 연속 출수가 가능하다. 연속 출수 땐 1ℓ 단위로 출수가 가능하고, 물받이와 취수구 높이가 물병을 거치해둔 상태로 물을 받기에 충분하다.
SK매직은 2개의 UV램프를 이용해 5시간마다 아이스룸 전체를 살균하게 했다. 얼음이 나오는 토출부나 취수 코크, 취수 버튼, 물받이는 분리돼 세척할 수 있다. 필터는 4단계 첨단 나노필터를 적용했다. 몸에 좋은 미네랄은 유지하고 미생물과 중금속, 슈퍼박테리아, 노로바이러스 등 유해물질은 제거한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도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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