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 엑스코는 여름방학 아이들을 위한 '상상체험 키즈월드'가 서관 1층 3홀에서 매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오는 22일까지 열리는 '상상체험 키즈월드'는 30m 길이의 초대형 장애물 바운스를 비롯해 다양한 테마의 에어바운스존이 조성돼 있다.
또 바이킹·회전그네·바퀴썰매 등 아이들이 직접 탑승하거나 운전할 수 있는 놀이기구존, 안전기구 및 중장비들을 체험하고 느끼며 오감발달과 두뇌발달에 도움되는 체험존 등 다양한 테마로 구성돼 있다.
이곳은 아이들이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주차장에서부터 시작되는 체온측정, 안면인식 체온측정, 열화상 카메라, 통과형 소독기 등 코로나19 방역시스템을 거쳐 입장할 수 있다.
기구 이용 시에도 손 소독 및 마스크를 항시 착용해야 한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수칙을 준수해 동시 입장인원을 6㎡당 1명으로 제한한다.
입장권은 현장 및 온라인에서 판매되며 입장료는 대인 1만 8000원, 소인 2만 2000원, 오후 3시부터 입장 가능한 오후권은 1만 4000원이다.
소셜 커머스를 통한 온라인 예매 시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상상체험 키즈월드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좋은 반응을 얻었던 상상체험 키즈월드가 대구에서 선보이고 있다"며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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