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생물자원관 제공]
[낙동강생물자원관 제공]

[헤럴드경제(상주)=김병진 기자]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오는 12일부터 8월 20일까지 6주간 대학생 현장실습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실습은 생물·전시·교육 분야 전공 대학생들에게 담수생물자원 분야의 연구, 활용 등 업무체험 및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의 기능과 주요사업, 생물다양성 보전과 이용, 박제교육 등 3일간의 공통교육을 받은 후 각 부서에 배치돼 다양한 업무의 실무를 익히게 된다.

2019년 동계 대학생 현장실습을 시작으로 40명의 대학생이 수료했으며 올해는 18명이 참여하게 되며 각 대학의 현장실습 교육과정과 연계 운영으로 학점을 인정받게 된다.

김지환 교육부장은 "현장실습을 통해 대학생들이 담수생물분야 전문가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물자원 분야 전문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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