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전국(장애인)체전 성공개최를 위한 도민위원회 출범식을 열었다.[경북도 제공]
경북도는 전국(장애인)체전 성공개최를 위한 도민위원회 출범식을 열었다.[경북도 제공]

[헤럴드경제(구미)=김병진 기자]제102회 전국체전 개막을 100일 앞둔 지난달 30일 경북 도민위원회가 출범했다.

경북도는 이날 구미시복합스포츠센터에서 23개 시·군에서 추천한 도민위원 284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민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전국(장애인)체전 성공개최를 다짐했다.

행사에는 이철우 경북지사, 고우현 도의회 의장, 임종식 경북도교육감, 장세용 구미시장, 김재상 구미시의회의장, 황병직 도의회 문화환경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도민위원회는 강성조 도 행정부지사와 김하영 경북체육회장이 공동위원장을 맡았으며 도민참여, 손님맞이, 청년기업, 문화·관광·체육, 과학산업 등 5개 분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전국체전에 대한 각계각층 도민의견을 수렴하고 대회참여 분위기 조성에 앞장선다.

전국체육대회는 오는 10월 8일부터 7일간 주 개최지 구미를 중심으로 12개 시·군에서 펼쳐지며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같은달 20일부터 6일간 열린다.

도는 앞으로 대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열린음악회 개최와 대회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채널 운영 등 온·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한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전국체전 성공 개최로 경북이 다시 한번 대한민국 중심에 우뚝 설 수 있도록 도민의 힘과 지혜를 하나로 모아 힘차게 나아가자”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