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심콜 출입관리 안내전단(안동시 제공)
안심콜 출입관리 안내전단(안동시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안동시가 다음달 1일부터 위생업소 4,300여 개소를 대상으로 안심콜 출입관리 서비스를 시범 실시한다.

해당 서비스는 출입자가 지정된 전화번호(080-XXX-XXXX)로 전화를 걸면 ‘방문 등록이 완료되었습니다.’ 멘트와 함께 출입기록이 등록되며, 4주간 저장 후 자동으로 삭제된다. 통화료는 안동시에서 전액 부담한다.

수집된 정보는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역학조사 용으로만 사용된다.

그동안 수기방식은 개인정보유출과 허위 작성이란 문제점을 안고 있었고 QR코드는 사용이 어렵다는 이유 등으로 이용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어내지 못했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안심콜 출입관리 서비스 시행으로 수기명부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개인정보 보호와 코로나19 발생 시 신속한 역학조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동시는 안내 포스터를 제작해 안심콜 서비스에 대해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한편 콜체크인 제도를 경북에서 처음으로 도입한 영주시는 코로나19 방역에 큰 역할을 해온 것으로 나타났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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