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욱현(오른쪽) 영주시장과 김옥찬 홈앤쇼핑 대표가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영주시 제공)
장욱현(오른쪽) 영주시장과 김옥찬 홈앤쇼핑 대표가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영주시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영주시가 홈앤쇼핑과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6일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매출 부진을 겪고 있는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 온라인 판로확대를 위해 서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 9일에 방송돼 우수한 매출 실적을 거둔 '빨간마녀세척사과' 방송을 계기로 홈앤쇼핑과 함께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의 모바일 판매행사, 특집전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양측 이 상생협력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진행됐다.

시는 올해 추가 예산편성을 통해 1억6000만원의 홈쇼핑 판매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등 온라인 유통시장 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장욱현 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맞아 소비자들의 변화하는 소비문화에 맞춰 지역 농산물의 온라인 유통시장에 진출하는 교두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홈앤쇼핑의 영주 농·특산물은 오늘 28일 방송된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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