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가입비 뱅샐 부담

[헤럴드경제=박자연 기자]뱅크샐러드가 ‘코로나19 백신 보험’ 무료 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으로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마련됐다.

무료 제공되는 보험은 라이나생명의 ‘(무)안심되는아나필락시스쇼크진단보험’으로, ‘아나필락시스’는 대표적인 코로나19 백신 부작용 중 하나다. 내달 13일까지 뱅크샐러드 앱을 이용하는 20세부터 70세까지 고객 누구나 무료 가입이 가능하며, 보험료는 뱅크샐러드가 전액 부담한다.

‘(무)안심되는아나필락시스쇼크진단보험’은 백신과 상관없이 그 외 다양한 원인으로 아나필락시스 쇼크 진단을 받아도 최초 1회에 한해 100만원을 보장한다. 보장 기간은 가입일로부터 1년이다.

뱅크샐러드 관계자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의 불안감을 해소하는 것은 물론 혹시 모를 부작용에 대비할 수 있는 기회를 무료 제공함에 따라, 코로나19 백신 접종률 향상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