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이하 대구TP)는 2021년 ‘Pre-스타기업 육성사업’과 ‘스타기업 100 육성사업’에 새롭게 참여할 지역 유망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는 Pre-스타기업 20개사, 스타기업 100 8개사를 신규 선정할 계획이며 신청 기간은 다음달 16일부터 18일까지며 접수는 대구TP 스타기업추진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스타기업 신청대상은 대구시 내 본사 및 사업장(제조업의 경우 공장)이 있는 소기업 및 중기업이다.
선정절차는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요건심사 및 재무건전성 평가, 발표평가, 현장실태조사, 기업가치 평가 등을 거쳐 최종 종합평가를 통해 8월 중 선정한다.
신청 관련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홈페이지(고시·공고), 대구TP 홈페이지(사업공고), 대구 스타기업 플랫폼(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구시는 올해 Pre-스타기업 육성사업의 경우 기존 선정 방식 외에 대구형 유니콘 기업 트랙을 추가 신설해 기술 및 기업가치평가가 높은 소기업을 선발해 대구형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시킨다.
스타기업 100 육성사업은 최근 사회적 관심이 부각되는 기업의 사회적·윤리적 가치 반영을 위한 ESG 평가요소를 현장 평가 시 신규 반영한다.
선정기업에 대해서는 지정기간 동안 맞춤형 패키지 신속지원, 기술혁신 전문가 지원, 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육 및 컨설팅 지원 등을 받는다.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올해도 시와 25개 육성 참여기관의 역량을 결집해 스타기업들이 코로나19를 완벽히 극복하고 질적·양적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