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경찰서와 공동…도로교통법 개정안 홍보도

[헤럴드경제 유재훈 기자]전동킥보드 공유플랫폼 서비스 ‘지쿠터’를 운영 중인 지바이크(대표 윤종수)가 안전한 라이딩 문화 조성을 위한 캠페인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지바이크는 20일 고양경찰서와 함께 개인형 이동장치(PM)의 안전한 이용과 다음 달부터 시행되는 도로교통법 개정안 홍보를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부터 이어져 온 지바이크 안전라이딩 전국 홍보 투어의 일환. 5월부터 도로교통법 개정안이 시행됨에 따라, 이용자 안전 수칙, 보행자 배려 운전, 올바른 주차 문화 등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자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도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안내했다.

지바이크와 고양경찰서가 공동으로 전동킥보드 안전문화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지바이크 제공]
지바이크와 고양경찰서가 공동으로 전동킥보드 안전문화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지바이크 제공]

지바이크는 지난해 광주광역시를 시작으로 전남대학교, 서울 강서구·강서경찰서, 인천 서부경찰서, 창원 서부경찰서와도 안전한 PM 문화 조성을 위한 안전 라이딩 홍보 투어를 진행해왔다.

고양시 화정역 광장에서 진행된 안전 캠페인은 안전 라이딩 체험, 음주 고글을 이용한 음주운전 체험, 올바른 주정차 OX퀴즈, 도로교통법 안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또한, 안전모 착용의무, 2인 이상 탑승 금지 등 도로교통법 개정에 따라 오는 13일부터 새롭게 시행되는 제도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다.

윤종수 지바이크 대표는 “전동킥보드가 새로운 교통수단의 하나로 자리 잡게 되면서 이용자들의 관심과 이용이 확대되고 있다”며 “안전 수칙을 준수하고 보행자를 배려하는 탑승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안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