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대학교가 한국건축학교육인증원(KAAB) 인증 평가에서 5년 인증인 최고등급을 획득했다.
이에 따라 인천대는 국내 건축사 자격증을 획득하기 위한 필수적인 교육요건을 충족하게 됐다.
19일 인천대에 따르면 지난해 9월 6일부터 9일까지 건축학교육인증 방문 평가 결과 5년 인증(최고등급, 최초인증)을 획득하게 됐다.
인천대는 이로써 국내 국·공립대학 중에서 최초의 건축학석사과정(Master of Architecture) 교육프로그램을 가지게 됐다.
또한, 건축학교육인증프로그램의 성공적인 정착을 통해 국제적으로 통용되고 지역사회의 현안 해결을 위한 실무지향형 도시 건축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플랫폼을 구축하게 됐다.
인천대학교 도시건축학부 김진호 교수(학부장, 건축학교육인증PD)는 “도시와 건축의 융합을 지향하는 교과 과정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현안에 대해 적극 참여하고 기여하는 실무형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학부로서 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건축학교육인증은 국제적으로 경쟁력 있는 건축사 배출을 위한 전문건축교육과정이며 캔버라협약(Canberra Accord)과 유네스코-세계건축사연맹(UNESCO-UIA)의 건축학교육인증기구(UVCAE)가 동시에 인증하는 전문학위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