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노숙인 관리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거리상담반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거리상담반은 2인 1조로 구성·운영하며 ▷노숙인 발생지역을 주·야간 순찰 ▷발굴 노숙인에 대한 상담 및 지원 업무를 수행한다. 순찰지역은 ▷천호·암사·강동역 등의 지하철 역사 주변 ▷한강변 등의 수림 지대 ▷공원 및 마을 일대 등으로 거리노숙인에게 시설 입소, 응급잠자리를 안내하고 건강이 좋지 않은 노숙인은 병원 치료 등을 연계한다. 거리상담을 통해 노숙위기계층은 발굴 즉시 긴급복지 등을 우선 지원하는 방식으로 재기할 기회도 제공한다. 이진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