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크로스오버 그룹 안단테( 베이스 구본수, 바리톤 안동영, 테너 윤서준)가 첫 콘서트를 연다.
소속사 위클래식은 오는 6월 19~20일 양일간 서울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에서 크로스오버 그룹 안단테의 첫 번째 콘서트가 열린다고 16일 밝혔다. 티켓은 와디즈 펀딩을 통해 티켓 오픈된다.
'안단테'의 멤버 구본수, 안동영, 윤서준은 독일, 이탈리아, 한국 등 각자 다른 나라에서 클래식 음악 학업을 마치고 JTBC 경연 프로그램 '팬텀싱어3'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크로스오버 그룹 '안단테'를 결성, 첫 번째 미니 앨범 ‘넘버원 코리아 크로스오버(NO.1 The Korea Crossover’)로 발매 이틀 만에 클래식 차트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안단테는 첫 번째 콘서트 중 6월 20일 회차 공연은 이례적으로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해서 티켓을 오픈했다.
소속사 측은 "다른 공연의 기 예매 방식과 달리 일정 금액 이상 모여야 결제가 진행되는 크라우드 펀딩 시스템을 통한 이번 공연은 그간 빠르게 성장한 한국 크로스오버 음악 시장에 대한 수요를 보여주는 훌륭한 지표가 될 것"이라고 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