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산)=박정규 기자]시화호 일대 어촌 생활상을 재현하고 체험할 수 있는 안산별망어촌문화관이 실내외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난다.
안산도시공사는 별망어촌문화관에 옥상 야외 전시콘텐츠를 7월에 신설해 시민들이 이 지역 어촌문화의 어제와 오늘을 체험,감상하며 시화호 바다를 조망하는 일석이조의 즐거움을 선사하게 된다고 14일 밝혔다.
공사는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별망어촌문화관 옥상 야외전시 콘텐츠 제작에 대한 제안서를 ‘경쟁적 대화에 의한 계약’방식으로 접수받을 계획이다.
심수정 별망어촌문화관 박물관 팀장은“사업이 완료되면 별망어촌문화관의 관람환경개선 및 고객만족도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박물관 내부 뿐 아니라 야외전시 콘텐츠를 통해 별망어촌문화관의 새로운 볼거리와 다양한 누릴 거리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