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같은 자리 쓴 9명 자가격리”
[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서울 중랑경찰서는 6일 수사지원팀 소속 경찰관 2명과 직원 1명 등 3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확진자 1명은 지난 5일 오후 8시께, 2명은 이날 오전 7시께 보건소로부터 코로나19 검사 결과가 ‘양성’이라는 통보를 받았다.
중랑서 관계자는 "같은 사무실을 쓴 9명은 자가격리 중"이라며 "동선이 겹친 다른 과 등의 직원들은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5일 시설 소독을 한 차례 실시한 중랑서는 이날 오전 추가 확진 판정이 나옴에 따라 재차 방역조치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보건 당국과 함께 감염 경로를 조사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