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희의 지난해 한국오픈에서의 티샷. [사진=기아자동차]
지은희의 지난해 한국오픈에서의 티샷. [사진=기아자동차]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초고속 카메라로 촬영된 영상은 실전에서 투어 프로들이 한 ‘진짜 스윙’입니다. 초고속 슬로모션 영상을 통한 섬세한 스윙 동작을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이번주 26일(한국시간)부터 나흘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세 네 번째 대회인 기아클래식에 역대 이 대회 챔피언인 지은희(35)와 이미림(31)이 출전한다.

미국에서 활동하는 한국 선수 중 최고참인 지은희는 지난 2018년 이 대회에서 우승했고 지난해 메이저 우승을 더한 이미림은 2017년 챔피언이다. 물론 지난해 우승자는 일본의 하타오카 나사다. 미국 캘리포니아 칼스바드의 아비아라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이 대회는 활동한 기간이 오래되고 경험이 풍부한 두 선수들에게는 익숙한 만큼 올해도 좋은 성적이 기대된다. 두 선수의 드라이버 샷을 비교해봤다. 지은희는 지난해 베어즈베스트청라의 한국여자오픈에서 촬영했고 이미림은 2019년 부산LPGA인터내셔널에서 열린 BMW레이디스챔피언십에서 촬영했다. 어렸을 때부터 다양한 스포츠로 단련된 지은희가 힘을 잘 활용하는 스윙이라면 이미림은 체중을 실려 볼을 쳐내는 히터에 가깝다. [촬영, 편집= 박건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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