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가운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6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린 제8기 영상물등급위원회 위원 위촉식에 참석해 신임 위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황 장관 오른쪽이 채윤희 신임 위원장. [문체부 제공]
황희(가운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6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린 제8기 영상물등급위원회 위원 위촉식에 참석해 신임 위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황 장관 오른쪽이 채윤희 신임 위원장. [문체부 제공]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영상물등급위원회 위원장에 채윤희(69) 여성영화인모임 회장이 선출됐다.

26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린 제8기 위원회 첫 회의에서 호선으로 이같이 결정됐다. 부위원장에는 조혜영(46) 영화평론가가 선출됐다.

채 신임 위원장은 ㈜올댓시네마 대표, 신영균예술문화재단 이사, 사단법인 여성영화인모임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날 앞서 문화체육관광부 황희 장관은 영상물등급위원회 위원 9명을 위촉했다. 이번에 위촉된 위원은 채 위원장, 조 부위원장을 포함해 김대승 동서대학교 교수, 김종민 씨네오름 대표, 복성경 부산민주언론시민연합 대표, 서명희 파라마타청소년연합회 이사, 윤영상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수석부회장, 이정민 변호사, 이정현 한국영상자료원 비상임이사 총 9명이다.

임기는 오는 2024년 3월 25일까지 3년이며 위원장을 제외하고는 비상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