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K김동욱 인스타그램]
[JK김동욱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뉴스24팀] 가수 JK김동욱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임직원들의 3기 신도시 부동산 투기 의혹에 대해 “너희들에겐 부동산이 맛동산이었구나”라며 비꼬았다.

최근 JK김동욱은 최근 자신의 SNS에 LH 로고를 올리며 “너희들에겐 부동산이 맛동산이었구나^^. 국민들이랑 맛동산 좀 나눠먹지 그랬니”라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맛동산파티’, ‘땅 따먹기 달인들’을 해시태그도 덧붙였다.

JK김동욱은 그동안 SNS를 통해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등을 저격하는 글을 올리며 현 정권을 비판해왔다.

[JK김동욱 인스타그램]
[JK김동욱 인스타그램]

최근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국민은 빛을 잃어가고 삶의 활력을 잃어가고 아이들은 희망을 잃어가고 잘못된 사상으로 삶을 살아갈까 두려운 이 현실”이라며 “나라는 대체 어디로 가고 있는 것이고 아직도 곳곳엔 국민의 눈을 가리며 세금을 갉아먹는 인간들이 득실거린다”며 현 정권에 대해 비판하기도 했다.

한편 JK김동욱은 지난 1월 10년 진행하던 음악프로그램 UBC ‘열린예술무대 뒤란’에서 급작스럽게 하차해 지속적으로 정부를 비판해 온 영향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던 바 있다.

당시 JK김동욱은 하차 소식을 전하며 “갑작스럽게 연락을 받았다”며 “결과가 어찌되었든 간에 납득은 잘 가지 않지만 9년 남짓 MC를 하면서 이뤄왔던 결실들이 앞으로 쭉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