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자치구-경찰청, 27일 합동점검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시는 3·1절 연휴 첫날인 지난 27일 새벽시간대 홍대와 이태원 소재 클럽 44곳을 대상으로 자치구, 서울경찰청과 합점점검 결과 모두 영업을 하지 않고 있었다고 2일 밝혔다.
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2일 코로나19 브리핑에서 “방역수칙 위반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한 결과 클럽 34곳 모두 폐문 상태로 영업하지 않고 있었다”고 말했다.
박 국장은 “지난 강남구, 서초구 지역 점검 때와 달리 이번(마포구, 용산구)에는 새벽 6시에 점검했다”고 했다.
서울시는 자치구, 서울경찰청 등과 함께 합동단속을 통해 유흥시설과 음식점에 대해 방역수칙 위반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