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음악에도 색깔이 있다’는 콘셉트로 음악 장르마다 색깔을 구분하는 시스템이 등장했다.
국내외 아티스트들의 컬래버레이션 트랙을 발매하는 유씨매니지먼트(UC MANAGEMENT)의 레이블 브랜드 코넥티드(CONECTD)에서 장르별 컬러시스템인 ‘코넥티드 팔레트(CONECTD PALETTE)’를 론칭했다고 2일 밝혔다.
‘코넥티드 팔레트(CONECTD PALETTE)’는 각 장르를 총 12개의 색으로 구분, 팔레트 위에 물감을 펼치듯 장르마다의 음악적 색깔을 소개한다. ‘혁명의 음악’인 록은 레드, 성공과 플렉스가 떠오르는 힙합에는 골드처럼 음악과 색의 연결고리에 담긴 스토리도 함께 알아볼 수 있게 했다.
코넥티드(CONECTD)의 관계자는 “‘코넥티드 팔레트(CONECTD PALETTE)’ 시스템을 통해 티저나 아트워크에 사용된 색만으로도 어떤 장르의 음원이 발매될지 유추해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코넥티드 팔레트를 활용해 앞으로는 음악뿐만 아니라 패션, 음식 등 다양한 분야와의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할 예정이니 많이 기대해달라”고 덧붙였다.
아시아 최대 페스티벌을 선도하는 유씨매니지먼트(UC MANAGEMENT)의 레이블 브랜드인 코넥티드(CONETD)와 코넥티드 믹스(CONETD MIX)는 세계 다양한 아티스트들과의 프로젝트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