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출판인회의 제 12대 회장에 김태헌 한빛미디어 대표가 선출됐다.
한국출판인회의는 2월 23일 오후 정기총회를 열고 김태헌 신임 회장을 선출했다. 김 회장은 한국의 주요 출판사 483개사로 구성된 한국출판인회의를 앞으로 2년간 이끌게 된다.
한국출판인회의는 1998년 창립된 대표적인 출판단체로 출판진흥정책 개발, 출판 인재 양성 교육, 독서 진흥 사업 전개 등 건강한 출판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김태헌 신임 회장은 “독자에게 유용하고 가치 있는 책과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출판의 가치에 대한 믿음을 바탕으로 삼고 출판산업의 미래 비전을 찾고 만들어가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출판콘텐츠 경쟁력 및 출판산업의 미래 성장 동력 강화, 출판 강소기업 육성, 출판저작권 수출, 독서문화 저변확대에 힘쓸 것이며, 책이 대한민국 문화산업을 이끄는 원천 아이디어로서, 미래를 선도하는 핵심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윤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