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2021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이하 희망온돌)을 통해 목표액의 119%인 총 25억1000만원을 모금했다고 26일 밝혔다.

‘희망온돌’은 송파구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 지역사회의 기부·나눔을 바탕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업이다. 올해 24년째 이어온 송파구의 ‘희망온돌’사업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모금도 위축될 것으로 예상됐으나, 목표를 초과달성하며 지역사회 저변의 온기와 사랑을 확인해 주었다.

캠페인은 작년 11월 16일부터 올해 2월 15일까지 진행됐으며 학생, 주민, 기업, 종교기관, 병원, 단체 등이 참여했다. 목표 모금액은 21억원이었으나 성금 9억3000만원, 성품 15억8000으로 총 25억1000만원이 모였다.

이진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