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는 포스트코로나 시대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글로벌 평생학습도시 서초’ 도약을 위한 ‘서초구 평생교육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에 착수한다고 23일 밝혔다.

구는 ‘평생교육 정보 통합플랫폼 구축으로 열린교육 1번지 서초 구현’이라는 목표 아래, 서초형 평생교육 3합(통합·조합·화합)을 통해 구민들에게 보다 열린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평생교육 전문기관인 대한민국평생교육진흥재단에서 오는 7월까지 총 5개월 간 연구용역을 실시한다.

용역의 주요 과제는 ▷그간 중복되거나 부서별로 흩어져 있던 평생학습 사업들을 통합해 연계·조정하는 통합 플랫폼 구축 ▷다양한 평생교육을 패키지 프로그램화 등이다. 이진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