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 코로나19 감염 예방에 환기의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환기청정기가 크게 주목받고 있다. 환기청정기는 일반 공기청정기와는 다르게 창문을 닫은 상태에서도 깨끗하게 걸러진 외부의 공기를 실내에 유입시켜 환기는 물론 실내 오염 공기는 밖으로 내보내 공기 청정 기능까지 동시에 볼 수 있다.
그에 따라 코로나19 사태로 환기청정기를 설치하려는 일반 가정이나 사업장, 교육기관 등이 늘어났는데 환기청정기를 선택할 때에도 주의가 필요하다.
전열교환기(E.R.V)는 설치 공간에 제약이 있으며, 급·배기가 필수적이라 한번 내보낸 공기가 다시 실내로 유입되는 교차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급·배기구의 각도를 90˚ 틀거나 각각의 거리를 1.5m 이상 떨어뜨려야 한다. 그러나 가스보일러 배기구와의 간격 규정은 이보다 훨씬 짧은 60cm로 규정되어 있기 때문에 기껏 보일러 배관을 통해 배출한 일산화탄소가 E.R.V의 급기구로 도로 빨려 들어갈 위험성이 있다. 또한 E.R.V는 -5℃ 이하에서는 결로의 문제로 인하여 전열소자가 오염되어 곰팡이, 악취 등의 문제가 뒤따를 수 있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이에 국내환기시스템기업 헤파람은 혁신적인 기술력을 가진 헤파람 환기청정기를 소개했다. 헤파람 환기청정기는 방역을 고려한 한방향 급기를 통해 양압 환경을 조성하는 환기방식으로 H13등급 이상의 헤파필터를 통해서 깨끗하게 걸러진 신선한 외기만을 급기시켜 실내 내압을 높이고 기존 환풍구나 주방후드 등을 통해 실내 오염공기를 내보내 한번 배출한 공기가 다시 유입되지 못하게 사전에 차단하는 신개념 환기시스템이다.
헤파람 환기청정기는 실내 신선한 공기량을 높여 충분한 산소공급이 가능하도록 하며, 양압환경을 조성하여 외부의 미세먼지, 바이러스, 공기전염성 병원인자 등의 불안요인으로부터 안전한 실내 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것이다.
헤파람 기술연구소는 “제품 내 필터나 소자에 결로방지 효과가 탁월해 혹한기에도 기기 자체의 문제나 곰팡이, 악취 등의 우려가 없으며, 햇살이 잘 드는 이중창 내창틀에 설치한다면 외측창과 내측창 사이의 공간인 에어포켓에서 실내 난방온도와 비슷하거나 5도 이상 데워진 청정한 외기를 실내로 유입시키기 때문에 열회수 효과를 넘어 보조난방 기능까지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헤파람 관계자는 “코로나19 바이러스와 미세먼지 등 외부 불안요소로부터 안전하지 못한 지금, 환기청정기에 대한 수요는 계속 증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