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설 연휴기간 구민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기 위한 2021 설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도봉구는 이날부터 15일까지 설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종합상황실을 설 연휴 중 24시간 운영하고 제설대책반, 교통대책반, 의료대책반 등을 가동해 연휴기간 각종 비상상황에 대응하는 게 골자다. 도봉구보건소 내 선별진료소도 오는 11~14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한다. 도봉구민회관의 임시선별검사소는 12일 설 당일을 제외하고 평일 오전 10시~오후 5시, 휴일 및 주말은 오전 10시~오후 1시 검사를 진행한다.

독거노인 등 주거취약주민을 위한 한파대비 비상대응체계도 오는 28일까지 가동한다.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