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대구사이버대는 전국 첫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를 선언한 광명시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로 우편을 통한 서면으로 진행됐다.

앞으로 양 기관은 위드 코로나시대 장애인 평생학습 관련 온라인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장애인 평생학습을 위한 협력사업 추진 등에 나선다.

또 광명시 지역 장애인 및 가족, 장애인시설 및 장애인단체 재직자, 공무원, 배우자, 자녀 등이 대구사이버대에 입학 시에는 산학협약장학금이 지급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재활 특성화 대학인 대구사이버대와의 업무협약 체결은 매우 뜻 깊은 일"이라며 "배움과 나눔으로 모두가 행복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조성과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근용 대구사이버대 총장은 "시민의 평생교육에 앞장서고 있는 광명시와 업무협약을 추진하게 돼 영광"이라며 "양질의 온라인교육 서비스를 통해 장애인 교육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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