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도대해상·소백산·주왕산·태백산 등 4종

2017년부터 매년 국립공원 주화 발행

“백동·황동 재질로는 최초 채색주화”

2021년 ‘한국의 국립공원’ 기념주화 도안 앞뒤면(상하). 왼쪽부터 다도해해상, 소백산, 주왕산, 태백산.
2021년 ‘한국의 국립공원’ 기념주화 도안 앞뒤면(상하). 왼쪽부터 다도해해상, 소백산, 주왕산, 태백산.

[헤럴드경제=서경원 기자] 한국은행은 우리나라 자연환경의 아름다움과 생태 보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한국의 국립공원 기념주화 4종(다도해해상, 소백산, 주왕산, 태백산)을 발행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한은은 지난 2017년부터 매년 우리나라의 국립공원을 소재로 기념주화를 발행해 오고 있다.

올해 기념주화는 다음달 2일부터 23일까지 구매예약을 받아 오는 5월 17일부터 교부할 예정이다.

한은은 “금번 기념주화 재질은 가격이 저렴하면서도 현용주화 재질로 널리 사용되어 온 백동과 황동을 채택하여 보다 많은 국민들이 구매할수 있도록 배려했다”며 “특히, 금번 기념주화는 백동 및 황동 재질로 발행된 기념주화 중 최초의 채색주화로서 우리나라 조폐기술 70년을 기념하는 의미도 담겨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