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고한승 삼성바이오에피스 사장이 제7대 한국바이오협회장으로 취임했다.
한국바이오협회는 28일 '2021년도 정기총회'에서 고한승 삼성바이오에피스 사장이 제7대 협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고 신임 회장 임기는 2년이다.
고 신임 회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국내 바이오업계 상황이 어려운 가운데 중책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며 “시대적 흐름에 맞춰 국내 바이오업계와의 적극적인 소통과 네트워킹을 통해 코로나19를 극복하고 K-바이오가 세계적인 무대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협회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바이오협회 이사장에는 임종윤 한미약품 사장이 연임하며 부회장 18명, 이사 16명 및 감사 2명의 임원 또한 전원 연임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