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미 기자] 제주은행이 네이버의 인수 검토 사실무근 해명에도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제주은행 20일 오전 9시 29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805원(18.15%) 상승한 52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일부 언론은 네이버가 제주은행 지분 인수를 검토한다고 보도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네이버는 곧바로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지만, 매각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투자심리가 몰리는 것으로 분석된다.
제주은행은 매각설이 시장에 돌면서 지난 18일부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날에도 10.88%(435원) 오른 4435원에 장을 마친데 이어 이날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