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병진 기자]대구경북에서 하루동안 추가 확진자가 56명 발생했다.
5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32명이 증가했다.
이 가운데 20명이 교회 관련 확진자며 수성구 교회 관련 8명, 또다른 수성구 교회 신도 6명과 접촉자 1명, 동구 교회 관련 5명 등이다.
이밖에 달서구 의료기관 관련 3명, 기존확진자의 접촉자 7명,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1명, 네팔에서 입국한 1명 등 1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경북에서는 5개 시군에서 신규 확진자 24명이 나왔다.
상주에서 교회 관련 확진자와 접촉한 7명과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1명, 요양시설 취업 전 검사를 받은 1명 등 모두 9명이 감염됐다.
구미에서는 교회 관련 4명과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1명, 포항에서 5명, 고령에서 3명, 경주에서 1명 등이 확진됐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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