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는 진기훈(57) 전 주투르크메니스탄 대사를 대구시 국제관계대사로 임용했다고 5일 밝혔다.
진 신임 국제관계대사는 경북 영주가 고향이며 안동고와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제25회 외무고시에 합격해 외교부 대북정책협력과장, 주청뚜 부총영사, 주타이뻬이 부대표, 주아프카니스탄 대사 등을 역임했다.
대구시 국제관계대사는 해외도시와의 국제교류협력사업, 투자유치활동, 해외마케팅 사업 등에 대한 자문과 지원을 수행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