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경쟁률 A-5블록 5.74대 1, C-1블록 5.97대 1
[헤럴드경제=민상식 기자] 중흥건설그룹 중흥토건이 경기도 화성시에 선보인 ‘봉담2지구 중흥S-클래스 3차’가 최고 42.59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전 세대 1순위 청약 마감했다.
30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봉담2지구 중흥S-클래스 3차’는 지난 29일 진행된 1순위 청약접수 결과 △A-5블록 449세대(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2577건이 몰려 평균 5.74대 1 △C-1블록 667세대(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3985건이 접수돼 평균 5.9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A-5블록 전용 59㎡A 타입은 1순위 기타경기지역에서 최고 경쟁률인 42.59대 1을 나타냈다.
이 단지는 A-5블록과 C-1블록으로 구성된다. 세부면적은 A-5블록(지하 2층~지상 25층 8개동)이 전용 59㎡ 단일평형 총 808세대, C-1블록(지하 2층~지상 25층 9개동)이 전용 99㎡ 단일평형 총 707세대로 구성된다. C-1블록의 경우 봉담2지구 내 유일한 중대형 평형 구조로 희소성을 높였고, A-5블록은 전용 59㎡로 구성됐다.
단지는 수인선 오목천역 및 고색역 인근에 자리하면서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과천-봉담 도시화고속도로, 평택~파주고속도로 등 편리한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또 서수원권 중심 인프라를 기반으로 수원·화성 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다. 롯데백화점과 AK플라자, KCC몰(예정), 광역환승센터 등이 자리한 수원역 상권의 경우 봉담2지구에서 차량 약 15분 거리로 가깝다.
분양 관계자는 “교통 프리미엄을 토대로 쾌적한 자연 및 교육 환경 등 다양한 장점을 두루 갖추고 있는 점이 우수한 청약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며 “입주민들에게 높은 만족감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당첨자 발표는 C-1블록 1월 7일, A-5블록 1월 8일이며, 정당계약은 1월 19일부터 25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