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정순식 기자] 삼성전자가 불러온 반도체 랠리가 관련 기업으로 번지고 있다.

이에 반도체 패키징 기업 하나마이크론이 5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하나마이크론의 주가는 30일 오후 3시12분 현재 전일 대비 22.04% 오른 1만1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반도체 전문 회사인 하나마이크론은 반도체 패키징 사업과 SSD 등의 스토리지(Storage) 제품, RFIDGPS 등을 활용한 시스템 통합 솔루션 제품을 생산 및 판매하는 사업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

앞서 지난 23일에는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범프사업 부문 물적분할을 승인했다. 이에 반도체 패키징 시 사용되는 범프 사업을 전담하는 하나더블유엘피가 설립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