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건설협회 집계 결과
14개사 15개 사업장 분양
[헤럴드경제=김은희 기자] 중견 건설사가 내년 1월 전국에서 총 8098가구를 신규 분양한다.
30일 대한주택건설협회(회장 박재홍)가 회원사를 대상으로 다음달 주택분양계획을 집계한 결과 14개사가 전국 15개 사업장에서 총 8098가구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12월 1만4027가구에서 44%(5929가구) 줄어든 수치다. 올해 1월과 비교하면 3230가구에서 151%(4868가구)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4473가구, 지방이 3625가구다. 경기도가 3024가구로 가장 많고 대구(1944가구), 인천(1449가구), 경북(1156가구)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