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정유공장에서 바라본 새해 해돋이 중계
올해 1월1일에도 중계…시청자 6500명 육박
[헤럴드경제 김현일 기자] SK이노베이션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일출 여행을 포기한 이들을 위해 새해 해돋이 장면을 유튜브로 생중계한다.
SK이노베이션은 내년 1월 1일 오전 7시부터 1시간 가량 회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해돋이 장면을 생중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중계는 SK이노베이션의 공장이 있는 울산 복합생산단지(울산CLX)에서 진행된다.
250만평에 달하는 울산CLX는 바다와 맞닿아 있어 ‘일출 명소’로 꼽히는 곳이다. SK이노베이션은 매년 새해 첫 날 울산CLX에서 일출 행사를 해왔다.
2021년에는 울산CLX 내 원유저장 탱크들이 모여 있는 곳에서 바라본 해돋이 장면을 유튜브로 전할 예정이다. SBS스포츠의 김세연 아나운서가 스튜디오에서 진행을 맡고, 일반인들의 화상 참여와 울산 해돋이 장면을 연결해 3원 방식으로 진행된다.
앞서 SK이노베이션은 올해 1월 1일에도 해맞이 생중계를 진행한 바 있다. 당시 시청자 숫자가 총 6500명에 달할 만큼 높은 관심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