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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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박이담 기자]삼성전자가 신고가를 경신하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오전 9시 38분 기준 7만5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 주가는 한때 7만6000원을 찍으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고(故) 이건희 전 삼성전자 회장의 상속세가 결정되며 불확실성이 해소되고, 이에 따라 삼성전자 연말 배당금이 높아질 것이란 기대감으로 매수세가 강해진 것으로 분석된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증권가가 산정한 삼성전자 적정주가는 8만4000원이다. 최고 목표가는 대신증권과 DB금융투자가 제시한 9만5000원이다.